![가왕 조용필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7/592614_403529_1824.jpg)
[CBC뉴스] 2026년 7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조용필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2위 자리를 둘러싼 신승훈과 구창모의 경쟁은 마지막까지 관심을 모으는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오후 5시 17분 기준 집계 결과 조용필은 4099표(30.7%)를 획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신승훈은 2510표(18.8%), 3위 구창모는 2119표(15.9%)를 기록하고 있다.
조용필은 이달 내내 안정적인 득표 흐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지켜왔다.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바탕으로 30%를 웃도는 득표율을 유지하면서 대스타상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모습이다.
선두 경쟁이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2위권 경쟁은 여전히 관심을 끈다. 신승훈이 현재 한발 앞서 있지만 구창모 역시 꾸준한 득표를 이어가고 있어 남은 투표 결과에 따라 격차가 얼마나 좁혀질지가 주목된다. 두 가수 모두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팬들의 막판 결집 여부가 순위 경쟁의 변수로 꼽힌다.
이 밖에 김완선이 1338표(10.0%)로 4위, 이선희가 985표(7.4%)로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나훈아와 남진 등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들도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투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조용필이 선두를 끝까지 지켜낼지, 그리고 신승훈과 구창모 가운데 누가 2위로 마무리할지 팬들의 이목이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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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