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로템이 대만 타오위안 브라운라인 E&M(전기·기계) 공급 사업의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
현대로템은 28일 공시를 통해 대만 타오위안 시정부로부터 타오위안 브라운라인 E&M 공급 사업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ST Engineering Urban Solutions Ltd.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전체 사업 규모는 263억9399만4968대만달러(TWD)와 9002만4985유로(EUR)이며, 컨소시엄 협약에 따른 현대로템의 사업 금액은 73억9997만156대만달러와 1377만4980유로다. 이를 2026년 7월 28일 KEB하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환율(1TWD=45.34원, 1EUR=1666.16원)로 환산하면 약 3585억원(VAT 포함)이다.
이번 사업 규모는 현대로템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5조8390억원의 6.1%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번 공시가 낙찰통지에 관한 내용이며,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약 협의 과정에서 계약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이번 공시의 사실확인일은 낙찰통지서 접수 확인일인 2026년 7월 28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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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