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생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삼다수가 1위를 차지했다. 백산수와 동원샘물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내 생수 브랜드 21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370만2천555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규모는 지난 4월 조사(343만5천836건)보다 7.76%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다수에 이어 백산수, 동원샘물, 스파클, 아이시스, 에비앙, 몽베스트, 크리스탈, 풀무원샘물, 평창수, 지리산수, 진로 석수, 다이아몬드, 화이트, 가야G워터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삼다수는 브랜드평판지수 159만4천583점을 기록하며 지난 4월보다 25.17% 상승했다. 2위 백산수는 36만874점으로 66.01% 상승했으며, 3위 동원샘물은 22만9천483점으로 20.10% 하락했다.
스파클은 브랜드평판지수 22만4천876점으로 4위, 아이시스는 20만4천95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생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삼다수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보다 7.76% 증가했고,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은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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