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1일 국내 원전 관련주가 양대지수 급등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 33분 현재 원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9.96%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3.78% 상승한 3만4300원, 한전기술은 8.63% 오른 8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우리기술이 14.34%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우진(9.19%), 오르비텍(9.91%), 수산인더스트리(3.70%), 한전KPS(2.30%), 금화피에스시(1.95%) 등 주요 원전주가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14% 넘게 오른 6424선, 코스닥은 7% 이상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장 초반에는 프로그램 매수세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양대지수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전주가 상승 흐름을 지속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섣부른 예상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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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