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가 31일 장초반 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수차례 발동되는 등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삼성전기는 NXT 시장에서 113만50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25만6000원(29.12%) 급등하고 있다. 장중 100만원선을 단숨에 회복한 데 이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 초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VI가 잇따라 발동되면서 매매가 일시적으로 단일가 방식으로 전환되는 등 높은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장전 NXT에서 두차례 KRX에서 두차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호실적,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AI 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삼성전기에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기의 주가가 단기간에 100만원선을 회복한 가운데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 전반으로 강세 흐름이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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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