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31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31% 오르며 6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월 마지막 거래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강세를 보인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됐고, 국내 증시 역시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출발했다.
코스피와 코스닥도 개장 초반 나란히 상승세를 나타내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살아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최근 조정 흐름을 보인 이후 다시 반등에 나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AI 투자 확대 기대가 국내 증시 전반으로 확산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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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