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자가 31일 장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24만15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16.66% 상승하고 있다. 장 초반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주가가 단숨에 24만원선을 넘어섰다.
VI는 개별 종목의 가격이 단시간 내 일정 폭 이상 급변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하는 제도다. 이날 삼성전자는 오전 8시 장전 NXT에서 동적 VI가 발동된 데 이어 정규시장 개장 직후인 오전 9시에도 정적 VI가 발동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대표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삼성전자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장 초반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삼성전자의 강세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와 코스피 전반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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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