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하이닉스가 31일 오후 상한가에 도달하며 기록적인 급등세를 연출했다.
31일 오후 2시 19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65%(39만2000원) 오른 171만400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인 171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SK하이닉스의 급등은 국내 증시 전반의 폭발적인 상승세와 맞물려 나타났다. 같은 시각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AI 투자 확대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들이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대표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투자심리는 한층 고조됐으며, 삼성전자와 반도체 장비·소부장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전반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다만 단기간 주가가 급등한 만큼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 본 기사는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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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