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풍산이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0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풍산은 31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1223억원, 영업이익 10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 분기 9688억원 대비 15.8%, 전년 동기 1조140억원 대비 1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873억원보다 15.7%, 전년 동기 880억원보다 14.8%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04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8%,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25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5.7%, 전년 동기보다 28.5%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2조9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84억원으로 41.9% 늘었고,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2038억원으로 6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7% 증가했다.
풍산은 종속기업·관계기업·공동기업 투자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실적에는 지분법 손익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2026년 2분기 지분법 손익은 172억9100만원으로, 전 분기 손실 2억100만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별도 기준 잠정 실적이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아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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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