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페이스X(SPCX) 주가가 5일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스페이스X는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30분 현재 111.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11% 내린 것이다.
전일장에서 상장 후 첫 실적발표 이후 금일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스페이스X는 4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매출이 78억달러(약 11조원)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69억3천만달러를 웃도는 실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1억달러와 비교하면 매출은 92% 증가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1억4천300만 달러, 순손실은 5억4천100만 달러다. 이 또한 시장의 전망보다는 양호했다는 평가다.
다만 일부 외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따른 자본지출이 크게 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지난장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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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