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8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PXG와 캘러웨이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골프웨어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016만8982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7월 1037만979건보다 1.95%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지표로, 참여·소통·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1위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6만289, 소통지수 31만4816, 커뮤니티지수 24만8629를 기록했다. 종합 브랜드평판지수는 62만3734로 전월 57만2574보다 8.94% 상승했다.
PXG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56만5146으로 2위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13만3073, 소통지수 23만5750, 커뮤니티지수 19만6323으로 집계됐다. 전월 63만120보다 10.31% 하락했다.
3위 캘러웨이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54만8537을 기록하며 전월 36만5204보다 50.20% 상승했다.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이다.
나이키 골프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51만8875로 4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3.17% 하락했다. 5위 어뉴 골프웨어는 48만3312로 전월보다 12.98% 감소했다.
이어 왁, 지포어, 볼빅, 핑, 김영주골프가 6~10위를 차지했다. 팬텀, 벤제프, 풋조이, 데상트골프, 빈폴골프가 11~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통이 전월보다 8.81% 증가했다. 반면 브랜드소비는 17.42%, 브랜드확산은 8.43% 각각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7월보다 1.95%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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