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양주시 장흥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장흥계곡 돌고개천 인근 음식점의 불법 수중펌프와 전기시설 설치, 무단 옥외 영업 사실이 공개되자, 경기도는 양주시와 협력해 해당 불법 시설을 철거했다. 양주시는 민원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불법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제거하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를 취했다. 해당 음식점은 지난해에도 불법 시설물이 철거된 바 있으나, 올해 다시 평상과 수중펌프 등을 설치해 영업하다 적발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 하천과와 특별사법경찰단이 재발 방지와 엄정 조치를 주문받았으며, 특별사법경찰단은 양주시와 함께 장흥계곡 내 무신고 음식 판매 등 불법 영업장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주말까지 현장 점검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는 도내 다른 하천과 계곡에서도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취수, 하천 이용 제한 행위 등에 대해 각 시군과 협력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물막이, 무단 취수, 불법 시설물 설치, 하천 및 계곡 이용 제한 등이며, 적발 시 원상 복구와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이행한다. 장흥계곡 일대는 주말에도 순찰을 이어가며 이미 철거된 시설물이 재설치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하천과 계곡이 특정인의 전유물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시군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계속 강화하고, 철거된 시설물의 재설치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