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방탄소년단(BTS) 진이 한국 음식인 회덮밥을 소개하는 짧은 글을 남기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진은 공개한 글에서 “한국에는 회덮밥이란 게 있습니다”라며 회덮밥을 소개한 뒤 “맛있습니다. 드세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길지 않은 문장이지만 자신이 맛있게 먹은 한국 음식을 직접 권하는 듯한 친근한 표현이 눈길을 끈다.
특히 별도의 긴 설명 없이 음식 이름과 맛에 대한 짧은 평가만으로 글을 구성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팬들에게 무언가를 거창하게 소개하기보다는 일상에서 접한 한 끼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분위기가 묻어난다.
회덮밥은 밥과 생선회, 각종 채소를 한 그릇에 담아 양념과 함께 비벼 먹는 음식이다. 생선회의 식감과 채소의 신선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한국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메뉴 가운데 하나다.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BTS 멤버가 한국 음식을 직접 언급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해외 팬들에게는 ‘회덮밥’이라는 한국 음식의 이름 자체가 새로운 관심거리로 이어질 수 있다.
진의 글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꾸밈없는 표현이다. “맛있습니다”라고 자신의 느낌을 전하고 곧바로 “드세요 여러분!”이라고 권하면서 짧은 문장 안에 특유의 편안한 소통 방식이 담겼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평범한 음식 한 그릇을 이야기하는 일상적인 모습도 팬들에게는 색다른 콘텐츠가 된다. 음식과 일상을 매개로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진의 모습이 다시 한번 드러난 셈이다.
특히 K팝을 통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해외 팬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음식과 일상 문화 역시 또 다른 한류 콘텐츠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음악에서 시작된 관심이 음식과 여행, 생활문화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회덮밥처럼 친숙한 한국 음식도 자연스럽게 세계 팬들에게 알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진이 남긴 몇 줄의 짧은 글은 결국 자신이 즐긴 한 끼를 팬들과 나눈 일상적인 메시지다. 하지만 세계 각국의 팬들과 소통하는 BTS 멤버의 한마디라는 점에서 ‘회덮밥’이라는 한국 음식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BTS는 7일 오후 현재 9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9위에 랭크돼있다. BTS가 향후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어떤 투표 열기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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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