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3기에서 영수와 순자의 데이트 장면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영수와 순자가 돗자리를 깔고 데이트를 하며 손을 잡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순자가 해가 진 후 바람이 차다고 말하자 영수는 "아, 추우시겠다"라고 여러 차례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영수는 "그래서 제가 점퍼를 입고 왔다"고 말해 순자를 웃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영수가 옷을 벗어줄 의사가 전혀 없는 듯하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후 영수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맥주를 마시는 '로망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영수는 예상 밖의 안주를 준비해 순자를 크게 웃게 했다. 데이트 내내 순자는 즐거운 표정을 유지했고, 영수는 인터뷰에서 순자가 웃는 모습을 보고 "가능성이 있겠는데"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철과 영식은 서로 호감을 가진 상대가 겹친 사실을 알게 됐다. 영식은 "저랑 겹치네요"라며 영철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프콘은 이들의 미묘한 분위기를 두고 "라이벌이에요"라고 평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에서 수도권 유료방송 가구 기준 SBS Plus와 ENA 채널 합산 평균 시청률 4.3%, 분당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2.2%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3위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나는 SOLO' 33기가 1위, '나는 SOLO' 갤러리가 3위, '나는 SOLO' 33기 직업이 9위에 랭크됐다.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은 9월 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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