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의 글로벌 셀링 서바이벌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는 9월 13일 일요일 7회 방송에서 4라운드 미션인 'UNITY OR FALL: 운명공동체'를 선보인다. 이 라운드에서는 두 명 이상의 셀러가 한 라이브에 함께 참여해야만 미션 점수를 받을 수 있어 각 팀이 합동 라이브를 준비한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팀에서는 팀 캡틴인 지엔하오 탄과 데비 순 부부가 하루 두 번씩 합동 라이브를 진행하며 X1 등급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엔하오 탄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큰 연못 속 작은 물고기가 된 느낌"이라며 촬영 현장에서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비 순은 X1 등급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국 팀은 서로 다른 지역에 흩어져 있어 합동 라이브 일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샤오슈언니가 한국행을 결정하며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라이브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곽청은 샤오슈언니가 임신 준비 중임에도 팀을 위해 힘써줘 고맙다고 밝혔고, 따민은 즉각 합류를 요청했다. 샤오슈언니는 1등을 해서 안심하고 출산하고 싶다는 계획을 이야기했다. 곽청은 첫 합동 라이브에서 팀워크가 좋아 매출도 잘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따민은 "6·18만 아니었어도 너무 억울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베트남 팀은 3라운드에서 6위에 머문 뒤 더욱 단결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팀 캡틴 바이올렛 팜은 이번 라운드에서 단순한 판매를 넘어 협력과 단결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팀은 비슷한 상품군을 담당하는 셀러끼리 조를 편성하고, 170만 팔로워를 가진 르엉 반 투안을 중심으로 합동 라이브 전략을 세운다.
대한민국 팀은 바쁜 라이브 일정 중에도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기은세와 깎언니는 "이번 주 저녁 스케줄이 전부 라이브였다"며 일주일 내내 라이브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한편, 각국 대표 셀러들은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두고 경쟁하는 '엑스 더 리그' 7회가 9월 13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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