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유튜브 채널이 개설 1년 6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겼다. 해당 프로그램은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불꽃 파이터즈'로 다시 그라운드에 서는 모습을 담고 있다. 김성근 감독과 주장 박용택을 포함해 정성훈, 송승준, 이택근, 이대호, 정근우, 김재호, 유희관, 정의윤, 김문호, 이대은, 신재영, 박재욱 등 다양한 은퇴 선수들이 출연해 야구에 대한 열정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수현, 강동우, 문교원, 박지민, 김기민, 현빈, 최현우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 과정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채널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친 요소로는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오승환과 롯데 자이언츠 출신 정훈의 합류가 꼽힌다. 이들이 처음 등장한 단국대전에서는 동시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선수들의 투지와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프로그램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제작진은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험한 풍파 속에서도 불꽃을 꺼트리지 않고 구독자 100만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여러분 덕분"이라며 김성근 감독, 선수단, 스태프, 부싯돌즈와 구독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왜 눈물이 날까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내 삶의 이유 '불꽃야구', 100만 축하합니다!", "파이터즈의 영원한 팬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는 12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즌 15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이날 상대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회 우승을 차지한 부산고등학교다. 경기에는 NCT 출신 솔로 아티스트 텐(TEN)이 시구를 맡으며, 라포엠이 애국가를 부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