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시상식의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3차 라인업에는 누에라, 리센느,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 등 7팀이 포함됐다. 모두 올해 KGMA 무대에 처음 서는 아티스트로, ‘퍼스트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꾸민다.
누에라는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제트 스트림’, ‘무한대’, ‘마이셀프’ 등 다양한 곡 활동과 첫 월드 투어 ‘캐치 더 웨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과 소통해왔다. 또한 지난 7월 발표한 미니 4집 ‘이엑스이’로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산된 ‘거제 야호’ 밈으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2024년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음원차트 1위까지 역주행했다. 빌리는 자체 스토리텔링 ‘빌리버스’를 통해 팀 정체성을 세우고, 지난 5월 발표한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의 더블 타이틀곡 ‘잽’과 ‘워크’로 흥행을 기록했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유닛은 2023년 7월 결성 이후 지난 5월 발매한 ‘러브 미’를 통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 앨범은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에 포함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결성되어 올해 1월 정식 데뷔했으며, 데뷔 앨범 ‘유포리아’와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로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있지는 ‘댓츠 어 노노’의 역주행과 5월 미니 앨범 ‘모토’를 통해 음악적 변화를 보였으며, 월드 투어 ‘터널 비전’과 멤버 유나의 솔로 데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2023년 미니 앨범 ‘어셈블’로 데뷔 후 팬 참여 시스템과 유닛, 완전체 프로젝트를 병행했고, 지난 6월 발매한 신곡 ‘베이비 플라워’로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달성했다.
KGMA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이번 3차 외에도 1차 라인업에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를, 2차 라인업에는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가 포함됐다. 제3회 시상식 첫날 MC는 리센느 원이와 남지현이, 둘째 날은 아이브 리즈와 김재원이 진행을 맡는다.
행사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며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음원·음반 데이터를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시상식은 ENA에서 생중계되며, 국내외 OTT 플랫폼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