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라이머가 새 출연자로 등장해 소속 아티스트 한해, 그리, 전웅과 함께 소개팅 준비에 나섰다. 라이머는 자신의 집에서 아티스트들과 함께 패션과 태도를 배우며 구체적인 조언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라이머가 일상을 공개하며 운동과 식단 관리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AI 연애 상담사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한해, 그리, 전웅이 라이머의 집을 방문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소개팅에 맞는 스타일을 점검했다. 라이머는 여러 가지 패션을 시도했고, 아티스트들은 단정한 스타일을 권유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라이머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도 나왔으며 식사 예절에 관한 조언이 이어졌다.
라이머는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이전의 실패가 새로운 시작에 어려움을 준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리는 자신의 아버지 김구라의 재혼 사례를 언급하며 라이머를 위로했다. 라이머는 아티스트들에게 좋은 인연을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이들은 기회가 있으면 소개팅을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요한과 오연희는 빨간색 커플룩을 맞춰 입고 데이트를 즐겼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아버지에게 막걸리를 선물했고, 두 사람은 댄스 스튜디오에서 커플 댄스를 배워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 댄스 연습 후에는 고깃집에서 식사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요한은 오연희가 남긴 밥을 먹었고, 오연희는 그의 앞에서 화장을 고치며 편안한 관계를 나타냈다.
데이트를 마친 후 오연희는 김요한과 나눈 긴 통화에서 대화가 원활했고 현실적인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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