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보이그룹 위고식스(WE GO-6)는 10월 데뷔를 앞두고 일본인 멤버 쿠우타(Kuta)의 엔젤 스토리 티저를 공식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23세기아이들에서 선보이는 위고식스는 멤버 각자의 자아를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멀티 페르소나' 세계관을 구현했다. 이 그룹은 멤버들의 성장에 맞춰 새로운 페르소나 유닛이 추가되는 '무한변신' 형식을 도입해 끝없이 변화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다.
그룹의 첫 유닛인 '엔젤 유닛'을 시작으로 쿠우타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며, 이후 멤버 전원의 스토리 티저가 차례대로 공개될 계획이다. 티저에서 쿠우타는 골목길 가로등 아래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그룹의 첫 서사에 관심을 모았다. 쿠우타는 K-POP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의 일본인 멤버로 주목받는다.
23세기아이는 자체 모션캡처와 툰셰이더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장 중이며,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 디캠프, 뮤렉스파트너스 등 주요 국내 투자사들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형민 23세기아이들 대표는 "위고식스는 콘셉트나 기획에 국한되지 않는 아티스트 그룹으로, 멤버들의 성장과 음악적 확장에 따라 한계를 넘어 활동한다"며 "대중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환경에서 아티스트 본연의 모습과 성장을 온전히 표현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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