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고교야구 정상급 유망주를 품었다. KIA는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을, 롯데는 서울디자인고 좌완 투수 박근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최근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에서도 함께 뛰며 주목받은 자원이다. 이호민이 타선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박근서는 마운드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호민은 경남고의 우타 거포 내야수로 일찌감치 이번 드래프트의 상위 지명 후보로 거론됐다.
특히 코너 내야를 소화할 수 있는 장타 자원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프로에서는 수비 포지션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가 과제로 꼽히지만 타격 잠재력은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KIA로서는 장기적으로 중심타선을 책임질 수 있는 우타 거포 자원을 확보한 셈이다.
두 선수는 청소년대표팀에서도 투·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대표팀 평가전에서는 박근서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호민은 3안타 3타점을 터뜨리는 등 나란히 존재감을 보인 바 있다.
KIA의 이호민과 롯데의 박근서가 고교 무대를 넘어 프로에서 어떤 성장 곡선을 그릴지 관심이 쏠린다.
[신인 선수의 성장과 향후 성적은 구단 육성 방향과 선수의 적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정 구단이나 선수에 대한 평가·투자 권유가 아니며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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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