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이찬원의 도미노 게임 영상에 팬들이 유쾌한 반응을 남겼다. 게임에 몰두한 모습을 귀엽게 받아들이는가 하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장난스러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찬원 유튜브 채널의 쇼츠 ‘찬원의 도미노 게임’은 시즌그리팅 비하인드 콘텐츠다. 댓글에는 노래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에 반가움을 나타내며 소소한 일상을 더 보고 싶다는 요청이 담겼다.
팬들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도미노를 다루는 손짓이었다. 한 작성자는 검지로 살짝 건드리는 모습을 짚으며 “어설픈 매력”이라고 표현했다. 다른 작성자는 게임에 진심인 모습이 귀엽다며 S자보다 일자로 먼저 시도해 보라고 조언했다. 함께 게임을 하고 싶다는 팬도 있었다.
게임이 잘 풀리지 않는 듯한 모습에는 농담이 이어졌다. “도미노가 잘못했네”라며 이찬원의 편을 드는 댓글이 있었고, “도미노는 잘못이 없다”는 반응도 남았다. 팬들은 같은 장면을 두고 서로 다른 장난을 보태며 즐거움을 나눴다.
영상 마지막 부분을 언급한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한 작성자는 마지막에 버럭한 것이냐고 물으며 웃음을 표시했고, 다른 작성자는 앞부분과 마지막 모습의 차이가 재미있었다고 적었다. 이는 장면을 본 팬들의 해석으로, 실제 이찬원의 감정 상태를 확인한 표현은 아니다.
짧은 영상으로 일상의 피로를 덜었다는 소감도 있었다. 한 팬은 이찬원 덕분에 하루 일과의 피곤함을 날려 보낸다고 전했다. 반복해서 보고 싶다는 반응과 무엇을 해도 사랑스럽다는 응원도 이어졌다.
이처럼 무대 밖 소소한 순간까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찬원은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9일 오후 현재 이찬원은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 부문 3위에 올라 있으며,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16위를 기록 중이다. 가수와 방송인으로 폭넓게 활동하는 만큼 두 부문에서 나타나는 팬심의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방송대상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예능과 방송을 통해 쌓아온 이찬원의 친근한 이미지와도 맞닿아 있다. 도미노 게임처럼 꾸밈없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도 앞으로 어떤 순위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소소한 일상 많이 보고 싶어요”라는 댓글은 비하인드 콘텐츠를 반기는 마음을 보여줬다. 팬들에게는 도미노의 성공 여부만큼이나 게임에 집중하고 반응하는 이찬원의 모습이 즐거운 감상거리로 남았다.
무대 위에서는 노래로, 방송에서는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과 만나는 이찬원. 일상의 작은 장면에도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과 방송대상에서 팬들의 관심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영상 속 행동에 대한 팬들의 표현은 출연자의 실제 성격이나 감정 상태를 단정하는 근거가 아니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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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