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네오스타상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장한별이 선두를 지켜내며 4개월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장한별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1만 5791표를 모아 28.9%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9월 기록한 2만 2378표(36.2%)에 비해서는 득표수와 점유율이 조정됐으나, 여전히 참가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확보하며 1위 자리를 방어했다.
최상위권인 2위와 3위는 9월과 동일한 후보들이 자리를 지킨 가운데, 1위와의 격차를 좁히며 치열한 선두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2위 환희는 1만 1581표(21.2%)를 획득해 9월(1만 3877표, 22.4%)에 이어 20%대 점유율을 유지하며 2위를 수성했다. 3위 김지훈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9월 8662표(14.0%)를 기록했던 김지훈은 10월 들어 1만 108표(18.5%)를 결집하며 1만 표 고지를 넘어섰고, 점유율 역시 4.5%포인트 끌어올리며 2위 환희와의 표차를 1473표까지 좁혔다.
4위와 5위 구간에서는 순위 역전이 일어났다. 9월 5위(3071표, 5.0%)였던 김중연이 10월 3731표(6.8%)를 수확하며 한 계단 올라선 4위를 차지했다. 반면 9월 4위(3470표, 5.6%)였던 진욱은 3472표(6.4%)를 얻어 전월보다 득표수와 점유율을 모두 늘렸음에도 김중연의 상승세에 밀려 5위로 자리를 이동했다.
중위권인 6위부터 10위 구간에서는 기존 주자들의 수성과 톱10 재진입이 맞물렸다. 유채훈은 2122표(3.9%)를 얻어 9월(1994표, 3.2%)보다 상승한 수치로 6위를 지켰고, 9월 7위로 진입했던 유지우 역시 1646표(3.0%)를 기록하며 7위 자리를 유지했다. 8위 자리에는 9월 11위(772표, 1.2%)에 머물렀던 성리가 934표(1.7%)를 모아 세 계단 반등하며 10위권 내에 복귀했다. 이어 조민규가 917표(1.7%)로 9위, 이솔로몬이 833표(1.5%)로 10위를 각각 차지하며 9월과 동일한 순위와 함께 소폭 상승한 득표수를 기록했다.
11위부터 15위 구간에서도 순위 변동이 이어졌다. 9월 8위(1345표, 2.2%)였던 김용빈은 788표(1.4%)로 11위에 자리했고, 남승민은 703표(1.3%)를 얻어 9월(664표, 1.1%)과 같은 12위를 유지했다. 13위와 14위는 자리를 맞바꿨다. 9월 14위(411표, 0.7%)였던 천록담이 444표(0.8%)로 1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9월 13위(511표, 0.8%)였던 하루는 천록담과 12표 차이인 432표(0.8%)로 14위에 랭크됐다. 박민수는 9월과 정확히 같은 393표(0.7%)를 획득하며 15위 자리를 지켰다.
하위권인 16위부터 20위 구간에서는 최재명이 175표(0.3%)로 9월과 동일한 16위를 기록한 가운데,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산하가 155표(0.3%)를 얻어 17위에 안착했다. 9월 19위(155표, 0.3%)였던 황윤성은 김산하와 단 1표 차이인 154표(0.3%)를 모아 18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어 9월 공동 17위(163표, 0.3%)를 기록했던 이수연과 오스틴킴은 10월 각각 150표(0.3%)와 111표(0.2%)를 최종 득표하며 19위와 20위로 10월 네오스타상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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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