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웬디가 오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Gleam Hour'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소속사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웬디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트랙 리스트,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앨범 발매 하루 전인 오는 22일에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리스닝 세션이 개최된다. 정식 발매에 앞서 신보의 음악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는 자리로,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 미니앨범 'Gleam Hour'는 지나온 모든 시간이 저마다의 빛으로 반짝인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지나간 순간들 역시 지금의 자신을 이루는 소중한 일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다. 당시 웬디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6개 지역 1위,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9개 지역 톱 10 진입 등 글로벌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웬디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감성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웬디의 네 번째 미니앨범 'Gleam Hour'는 오는 23일 발매된다.
사진=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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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