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9 06:20 (월)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부동산진단] 쏟아진 매물만 3만 개? 서울 아파트값 정말 안정세로 접어들었나
상태바
[부동산진단] 쏟아진 매물만 3만 개? 서울 아파트값 정말 안정세로 접어들었나
"2021년의 악몽 반복되나" 매물 급증 뒤에 숨겨진 부동산 반전
  • 하영수 기자
  • 승인 2026.11.09 06:05
좋아요 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이달 7일 집계 기준으로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비교 가능 대상인 아파트 거래 1만930건 중 54.7%(5천977건)가 전고점 이상으로 거래됐다.동대문구(45.7%→81.9%), 성북구(32.1%→68.5%), 서대문구(44.4%→73.5%) 등 외곽을 포함해 상승 지역이 서울 전반으로 확대됐다. 사진은 12일 서울 동대문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붙은 매물 모습. 2026.10.12 cityboy@yna.co.kr
서울 아파트 매물 33% 급증…강남3구 비중 38%

[CBC뉴스] 2021년 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과세 강화 정책을 앞두고 매물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난 뒤 다시 감소하며 집값 상승폭이 확대된 전례가 있었다. 당시 문재인 정부가 2020년 7월 10일 발표한 '7·10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중과가 예고됐고, 이에 따라 2021년 3월 1일에는 서울 아파트 매물이 4만653건에서 5월 1일 4만8천152건으로 두 달간 18.4% 증가했다.

그러나 5월 들어 매물은 감소세로 전환해 9일에는 4만7천410건, 8월 25일에는 3만9천84건까지 줄었다. 이 시기에는 과세기준일 이전에 잔금을 치르기 어렵다는 이유로 일부 집주인들이 매도를 포기하고 보유로 돌아서는 현상도 나타났다. 매물 증가로 집값 상승률이 둔화됐으나, 매물이 줄자 다시 상승폭이 커지는 흐름이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2021년 2월 0.67%였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3월 0.49%, 4월 0.43%로 낮아졌다가 5월 0.48%, 6월 0.98%로 다시 확대됐다.

이와 비슷하게 올해도 서울 아파트 매물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의 조사에 따르면, 8·3 세제개편안 발표 직후인 지난 8월 3일 6만409건이었던 서울 아파트 매물은 최근 8만528건으로 2만119건(33.3%) 증가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매물이 늘었으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전체 증가분의 38.0%를 차지했다. 나머지 22개 구의 비중은 62.0%였다. 반면 거래량은 줄어들어,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천915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2.4% 감소했다.

가격 흐름을 보면, 강남3구의 아파트값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의 11월 첫째 주(2일 기준) 조사에서 강남구(-0.39%), 서초구(-0.37%), 송파구(-0.17%)는 하락했지만, 서울 전체로는 0.07% 상승했다. 강남3구를 제외한 22개 자치구는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다. 올해 9월까지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성북구로 14.69%를 기록했고, 강서(12.37%), 서대문(12.18%), 구로(11.79%), 관악(11.69%), 노원(11.54%), 동대문구(11.34%) 등 비강남권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직방이 이달 7일 기준으로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거래 1만930건 중 54.7%가 전고점 이상으로 거래됐으며, 동대문구(45.7%→81.9%), 성북구(32.1%→68.5%), 서대문구(44.4%→73.5%) 등 외곽 지역을 포함해 상승 지역이 서울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와 거래량 감소, 그리고 주요 지역의 실거래가 하락을 언급했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매물 증대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늘어난 매물 역시 내년 봄을 전후로 변곡점을 맞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세제개편안 확정 시 세 부담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내년 1~3월까지 일부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금 부담을 줄이려는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과세기준일 전 처분을 위해 연초에 매도에 나설 수 있으나, 과세 전 처분을 포기한 집주인들이 매물을 회수하면 저가 매물이 줄고 가격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내년 봄, 특히 4월에는 매물 회수나 가격 상승이 있을 수 있어 2021년과 유사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강남권의 가격 하락뿐 아니라 중저가 주택과 세입자 주거 상황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공급 확대와 함께 매수자의 불안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 시장 관계자는 공공택지별 보상, 착공, 분양 등 사업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알리는 것이 공급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공급될 주택의 위치와 일정을 알게 되면, 매수 수요가 청약 대기 수요로 전환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Jeong Seo Joo 정서주
7,535 득표
3,854 참여
47.2%
2
Bin Ye Seo 빈예서
2,033 득표
740 참여
12.7%
3
KIM DA HYUN 김다현
1,365 득표
418 참여
8.6%
4
MaiJin 마이진
999 득표
346 참여
6.3%
5
Ga In Song 송가인
906 득표
285 참여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