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가 약 1년 2개월 만의 국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케플러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Kep1er FAN-CON TOUR [RSVP:Respond our cod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연말 연회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다채로운 무대와 팬 참여형 코너를 선보였다.
공연은 '아이 엠 캡원(I am Kep1)'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마스크(MVSK)', 국내 최초 공개 무대인 '어딕티드 투 야(Addicted 2 Ya)' 등을 통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팬콘을 위해 특별 제작된 안무와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커버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호스트를 맡아 팬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코너가 진행됐으며, 후반부 감성적인 곡들과 앙코르 무대 '슈팅 스타(Shooting Star)'를 끝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케플러는 오는 21일 마카오, 23일 도쿄, 28일 타이베에서 팬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웨이크원·블리츠웨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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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