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TWS(투어스)가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대세 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베스트 뮤직’, ‘베스트 패뷸러스’, ‘ENA K팝 아티스트’ 부문 상을 받았으며, 멤버 신유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 솔로’ 부문까지 수상해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멤버들은 소감을 통해 "고척돔에서 팬덤 42 분들을 부르는 게 꿈이었는데 이룰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 제목처럼 팬분들이 불러주시는 목소리에 힘입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TWS는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미니 5집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와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를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기량을 뽐냈다.
지난 2일 발매된 싱글 2집 ‘TO US’는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 및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역시 국내 음원 사이트 상위권 진입과 함께 중국 QQ뮤직 한국 차트와 일본 라인뮤직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고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TWS는 신보 발매 2주 차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14일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 2026)’에 출격해 연말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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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