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걸그룹 A2O LITE가 데뷔 26일 만에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통산 11관왕에 올랐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A2O LITE(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는 데뷔 디지털 싱글 'NEON'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피지컬 음반 없이 단 한 곡으로 거둔 성과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일 아리랑TV 'SHOW K-POP', 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이번 '인기가요'까지 일주일 동안 트로피 3개를 추가했다. 매 무대 변주를 준 인트로 안무와 완성도 높은 칼군무, 앙코르 무대에서의 안정적인 아카펠라 라이브로 퍼포먼스와 보컬 역량을 모두 입증했다.
국내외 차트 성적도 독보적이다. 'NEON'은 멜론 TOP100 18일 연속 1위 및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 24차례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Global 200'과 'Global Excl. U.S.'에서 각각 최고 8위와 3위에 올랐다. 또한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도 2주 연속 TOP10에 진입했다.
피지컬 음반 없이 오로지 음악의 힘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A2O LITE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A2O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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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