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리플쑈] “누가 달았는지 모를 악성 댓글은 그만, 이제부터는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 댓영상으로 만드는 리플쑈” 여러분 안녕하세요. 리플쑈 허세영입니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목전’입니다. 추석은 한 해중 가장 밝고 둥근 보름달이 뜹니다. 해마다 추석 때면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보름달을 보며 함께 소원을 빌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올해 추석에 보름달을 보시면서 빌고 싶은 소원이 있으신가요? ‘영상으로 남기는 내 의견’ 댓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부분의 시민분들이 올해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던 여행을 가고싶다는 소원을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외에도 가족들의 건강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소원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시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듣다보니 올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의 일상이 바뀌었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는데요. 내년에는 꼭 코로나가 종식되고 많은 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길 저도 함께 바라겠습니다.

비록 조심해야 할 점이 많지만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설문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댓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아래 댓영상으로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리플쑈 허세영이었습니다.

CBC뉴스 허세영 아나운서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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