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벨기에의 떠오르는 디자인 스타 톰 반 데르 보르트가 18일(현지시간) 18명의 화려한 룩을 선보이며 미래적이고 매우 화려한 디자인과 함께 베를린 패션위크를 열었다.
그의 컬렉션 "High-Tech Bicolage"는 오트큐어(autute-curture)와 아방가르드(avant-gard)의 조합으로, 비적합주의를 기념하고 다양성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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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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