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2/422652_226788_4814.png)
[CBC뉴스] 가수 성시경이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성시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더 신경 쓰고 조심하겠습니다”라며 사과 글을 게재했다.
성시경은 "기사가 '드릴 말씀 없다' '곧 이사간다' 이렇게 나서 괴로워하다가 글 올린다. 그럴 리가 있냐"며 "밑에 이웃 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고 다행히 잘 들어주셔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 드렸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고생해주는 밴드 멤버들 식당가려다 코로나도 있고 집에서 저녁 만들어 대접했는데 다들 음악 듣자고 늦은시간 1층티비로 유튜브 음악을 들은게 실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의 경우에는 2층에서 헤드폰을 끼고 하기 때문에 확성을 하지 않고, 가수라고 매일매일 음악을 크게 듣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지낸다"면서도 "앞으로 더욱더 조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시경은 "의자 끄는 소리 안나게 소음 방지패드도 달고 평생 처음 슬리퍼도 신고 거의 앞꿈치로만 걷고 생활도 거의 2층에서만 하려하고 노력한다"며 "함께 쓰는 공동 주택이니까 이웃을 생각하며 서로 배려하고 당연히 더욱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진짜 더 신경쓰고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경남에 대한 층간소음 폭로에 이어, '가수 S'에게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윗집에 가수 S씨가 사는데 매일 같이 쿵쿵쿵 발 망치에 지금은 음악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 이사 오고얼마 안 되어서는 관리소 통해서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했는데 얼마 못 갔다"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성시경 사과 글 전문
눈이와서 온세상이 하얗네요.
기사가 “드릴말씀없다” “곧 이사간다” 이렇게 나서 괴로워하다가 글 올립니다. 그럴리가 있나요.
밑에 이웃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다행히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드렸어요.
고생해주는 밴드 멤버들 식당가려다 코로나도 있구 집에서 저녁 만들어 대접했는데 다들 음악 듣자고 늦은 시간 1층 티비로 유튜브 음악을 들은 게 실수였어요.
유튜브의 경우에는 2층에서 헤드폰을 끼고 하기 때문에 확성을 하지 않구요. 가수라고 매일매일 음악을 크게 듣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지내구요.
앞으로 더욱더 조심할거에요.
의자 끄는 소리 안나게 소음 방지패드도 달고 평생 처음 슬리퍼도 신고 거의 앞꿈치로만 걷고 생활도 거의 2층에서만 하려하고 노력하거든요.
함께 쓰는 공동 주택이니까 이웃을 생각하며 서로 배려하고 당연히 더욱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짜 더 신경쓰고 조심하겠습니다.
이웃분께 제일 죄송하고 팬분들께도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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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