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1/423949_228176_2437.jpg)
[CBC뉴스] 명품 브랜드 가품 사용 논란이 불거진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송지아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프리지아'에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지아는 “우선 사과 영상이 늦어진 점 죄송하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
송지아는 “최근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인정하며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며 “유튜브를 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했는데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고개 숙였다.
송지아는 가품 구입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예뻐서 구매했다”면서 “그러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것에 점점 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지금 후회하고 있고 과거의 저를 생각했을 때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돌이켜보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줄 때 조금 더 내면을 다지고 돌아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보여지는 송지아에 집중했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최근 가품 논란 이후 여러분들의 조언과 질책을 보면서 하루하루 반성하면서 제 부족함을 인지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살고 있다”고 했다.
송지아는 “저로 인해 사랑하는 팬들과 가족들이 상처를 받았다. 이 문제에 대해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니 가족에 대한 비난은 그만해주길 바란다”며 “유튜브를 시작한 초반부터 프링이(구독자)들에 대한 마음은 정말 진심임을 알려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송지아는 마지막으로 “내가 운영하는 채널은 모두 비공개로 돌리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 그리고 끝까지 내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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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