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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4월 결혼을 발표한 붐이 소감을 밝혔다.
붐은 10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붐은 편지에서 "그래서 하루하루 소중한 마음으로 방송하고 있고 그 방송을 통해 저만의 에너지로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고, 저 또한 여러분의 사랑으로 행복을 느끼며 너무나도 감사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붐은 "저 붐이 4월 9일 따뜻한 봄에 결혼합니다. 평생 서로 존중하며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마음처럼 기쁘게 이쁘게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실 거죠?"라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붐은 "항상 붐이 마음속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 만큼 앞으로 사랑이 흘러 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 그리고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떨리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붐 예비 신부는 7살 연하로 오랜 지인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결혼 전과 후의 삶까지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붐의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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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