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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스노보드 이채운이 우승 소식을 전했다.
이채운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FIS 유로파컵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00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이채운은 프론트사이드 더블 1260도-백사이드 900도-프론트사이드 더블 1080도-캡 더블 1080도-프론트사이드 900도의 기술을 성공시켰다.
이채운은 “하프파이프에 이어 빅에어 종목에서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즐겁게 임했던 것이 메달 획득의 계기가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채운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는 한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었지만 결선 진출에는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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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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