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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신화 전진 아버지 찰리박 근황이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영화 '친구'와 '두사부일체' 등으로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정운택이 출연했다.
과거 영화배우에서 현재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정운택은 신화 전진의 아버지로 알려진 찰리박을 돕고 있었다. 2년 전 생활고에 시달리며 홀로 뇌졸중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그를 찾아간 것이다.
정운택은 "'특종세상'을 통해서 소식을 접했지 않나. 아버님을 저대로 두면 큰일이 날 것 같더라"며 처음 찾아왔을 때 이유를 밝혔다.
찰리박은 "복잡한 게 싫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라며 "정운택 선교사를 만났는데, 나한테 굉장히 열심히 하더라.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제가 이만큼 바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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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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