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게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내렸다.
김철근 정무실장은 이준석 대표 성 상납 의혹 제보자 장씨에게 7억원 상당의 투자 각서를 써 주고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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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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