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엔에스엔 2위 앱코 3위 에이텍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2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22년 10월 9일부터 2022년 11월 9일까지의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676,8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10월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5,123,014개와 비교하면 2.95%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2022년 11월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엔에스엔, 앱코, 에이텍, 주연테크, 빅솔론, 푸른기술, 율호, 에이루트, 피씨디렉트, 메디프론, 아이디스홀딩스, 에이텍티앤, 비엔지티, 잉크테크, 우리로, 딜리, 파커스, 씨아이테크, 인포마크, 아이디피, 케이씨티, 센트럴인사이트, 한국정보공학, 디지아이 순이었다.

​1위, ​​엔에스엔 ( 대표 이상욱 )​ 브랜드는 참여지수 551,976 미디어지수 303,570 소통지수 183,200 커뮤니티지수 227,762 시장지수 369,811 사회공헌지수 30,2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6,587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088,567과 비교하면 53.10% 상승했다.

​2위, 앱코 ( 대표 이태화, 오광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86,390 미디어지수 72,748 소통지수 201,009 커뮤니티지수 373,542 시장지수 282,899 사회공헌지수 50,7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67,371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172,695와 비교하면 0.45% 하락했다.

​3위, 에이텍 ( 대표 신승영, 이상훈 )​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961 미디어지수 112,849 소통지수 130,532 커뮤니티지수 321,065 시장지수 324,616 사회공헌지수 24,6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47,644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156,870과 비교하면 9.44% 하락했다.

​4위, 주연테크 ( 대표 김희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56,252 미디어지수 89,989 소통지수 140,369 커뮤니티지수 324,480 시장지수 172,520 사회공헌지수 66,4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0,02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062,499와 비교하면 10.59% 하락했다.

​5위, 빅솔론 ( 대표 노현철 ) 브랜드는 참여지수 72,267 미디어지수 35,714 소통지수 44,807 커뮤니티지수 28,190 시장지수 665,311 사회공헌지수 27,78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74,07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936,621과 비교하면 6.6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1월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엔에스엔 ( 대표 이상욱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는 지난 10월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5,123,014개와 비교하면 2.95%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9.01% 상승, 브랜드이슈 8.43% 상승, 브랜드소통 0.39% 하락, 브랜드확산 2.43% 상승, 브랜드시장 9.80% 하락, 브랜드공헌 10.14%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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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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