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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문체부 주최 ‘2022년 여가친화기관’ 인증 획득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1/435275_241833_4956.jpg)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2년 여가친화기관' 인증을 17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의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로운 균형을 위해 모범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서울관광재단은 비혼·기혼, 세대·직급을 초월해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관'을 목표로 연 2일 독서 휴가, 유연근무제 확산, 시간 단위 연차제도, 워케이션 도입, 대학원 진학·외국어교육·심리상담 등의 밀착 지원을 실시하며 조직 내 제도와 문화 개선에 주력해 업무 의욕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한국민가, 정원의 발견’ 전시회 연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과 함께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6일간 창경궁 내 대온실에서 '한국민가, 정원의 발견' 전시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국립수목원은 지난 2020년 1월 한국 정원의 시대별 변화를 기록하고, 정원의 문화재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금까지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지역의 지정·등록 민가정원 38개소, 미등록 민가정원 59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와 사진 및 항공 촬영, 3차원 입력(3D 스캔)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양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온 사진과 영상을 선보이고, 체험 구역 등 다양하게 공간을 구성해 한국 민가정원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국립문화재연구원 측은 보고 있다.
먼저, 정원의 생동감을 더하는 꽃,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나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담장과 우물 등 민가 정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과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 제작한 '자연을 품은 한국의 전통정원'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민가정원 가상현실(VR) 체험 구역에서 개인 이동통신(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정원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고, 전시관 외부를 활용해 최신 소재(포스아트)로 만든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설치해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충청북도,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362억 확정
충청북도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362억 원으로 확정하고 이달 중순부터 시군별로 대상자 및 지급계좌 확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3~5월 신청을 받아 대상 농지와 농업인 요건 등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추진했으며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감액대상자의 경우 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자격요건이 검증된 대상자를 확정했다.
자격요건이 검증된 81,668건, 1,362억 원 중 지급대상 농지 면적합이 0.5㏊ 이하인 농가에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은 32,594건, 397억 원으로 총 지급액의 29%를 차지하고, 경작 면적 구간별 지급단가로 차등해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은 49,074건, 965억 원으로 총 지급액의 71%를 차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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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