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지난 1일 개막한 네티즌 어워즈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막상막하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 여신은 손예진(9824표, 55%)이다. 손예진은 네티즌 어워즈 전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2위인 박은빈(7167표, 40.1%)도 분투를 펼치고 있다.
3위는 송혜교(587표, 3.3%), 4위는 하지원(81표, 0.5%), 5위는 김혜수(45표, 0.3%)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신현빈(42표, 0.2%), 전도연(37표, 0.2%), 송지효(34표, 0.2%), 김태리(30표, 0.2%), 김지은(19표, 0.1%) 순이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는 CBC뉴스가 주최하며, 매월 남자가수상, 여자가수상, 최고그룹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 대스타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투표는 네티즌 어워즈 홈페이지나 CBC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월 네티즌 어워즈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끝까지 특히 여자연기상 부문의 경우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가 예상돼 관심이 증폭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