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가 개막 25일 만에 30만 득표수를 돌파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 어워즈는 그간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며 팬과 스타 간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어워즈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은 직접 소중한 표를 선사하며 ‘내 스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왔다. 현재 어워즈는 뜨거운 팬심이 결집해 순항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팬들의 투표는 곧바로 스타들이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는 어워즈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특히 송가인,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 국내 인기 트로트 스타와 방탄소년단(BTS), 뉴진스, 아이브 등 Kpop 스타들이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저들은 3월의 스타에 누가 뽑힐지 주목하고 있다. 어워즈 개막 이래 최고의 영예는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6개 부문별 스타가 각각 선정되는 것도 주목해야할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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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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