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오늘저녁'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6/441808_249360_3720.jpg)
[CBC뉴스] 2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매운 족발 맛집을 소개한다.
박지민 아나운서가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바로 창신동 골목시장. 서울 동대문 패션타운의 옷은 거의 대부분 창신동 봉제 마을에서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 알싸한 매운맛과 화끈한 불 향으로 주변 상인들 야식을 책임지던 메뉴가 있다.
바로 중독적인 매운맛으로 창신동의 명물이 된 매운 족발. 안 그래도 매운맛 마니아들 줄 세우던 골목이었는데, 김대호 아나운서가 왔다 간 뒤로 더욱더 인산인해라고. 선배(?) 따라 강남 가듯이, 후배 지민 아나운서도 친구들을 데리고 매운 족발 골목을 찾았다! 일명 술꾼 도시 여자들이 찾은 집은 다른 곳보다도 더 톡 쏘는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준다는 곳이다.
청양 고춧가루와 고추씨기름이 얼얼한 매운맛의 비법이라는데. 거기다 매일 신선한 돼지 앞다리와 뒷다리를 들여오는 건 기본. 양파, 마늘, 생강, 감초, 월계수 잎 등 8가지 재료를 넣어 푹 삶아주면 야들야들한 족발 완성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석쇠에 48시간 동안 숙성한 매운 양념을 아낌없이 팍팍 발라, 불맛 제대로 입혀주면 냄새를 맡기만 해도 침샘 자극!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빨간 맛의 매운 족발이 탄생한다. 얼마나 매운지 먹다 보면 땀을 뻘뻘 흘리기 일쑤. 매운맛을 중화해 줄 주먹밥과 계란찜 주문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기에 매장에서 무쳐내는 깻잎장아찌는 매운 족발과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단골만 아는 꿀팁. 함께 나오는 콩나물국에 콩나물만 건져 쌈과 함께 싸 먹으면 기가 막힌다. 매운 족발만큼이나 입담도 거침없는 술꾼 도시 여자들의 퇴근길에 함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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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