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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8천원 보리밥 한상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 시장인 남대문 시장. 이곳에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한 상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바로 보리밥을 주문하면 칼국수와 냉면이 서비스로 나온다는 1+2 서비스 맛집이다.
3종 세트의 가격은 단돈 8천 원. 맛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한 번 맛보면 재방문은 꼭 하게 된다는 단골식당이다.
특별한 점은 음식에만 있지 않다. 식당을 운영 중인 건 다름 아닌 세 자매. 첫째인 사장님은 칼국수 담당, 둘째는 밥 담당, 넷째는 냉면 겸 서빙 담당으로,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반죽부터 양념, 반찬까지 모두 손수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한다는 세 자매. 1989년부터 시작해 무려 이곳에 자리 잡은 지 30년이 훌쩍 넘었다. 의자도 4개로 시작했지만, 점차 인기가 많아져 이젠 30개의 의자를 놓을 공간으로 성장했다는 식당. 세 자매가 함께 식당을 운영하게 된 사연도 있다.
보리밥을 주문하면 냉면과 칼국수도 함께 나오는 1+2 식당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이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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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