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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새둥지를 틀었다. 5년간의 계약이다.
지난 2022-2023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리그 SSC나폴리에서 우승의 주역으로 스쿠데토를 차지했던 김민재는 이제 분데스리가에서 새 도전을 이어간다.
최근 이강인 선수가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 FC로 옮긴데 이어 김민재 선수의 이적소식이 들리자 일부 축구팬들은 "올 시즌 해외파들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마인츠의 이재성은 이날 김민재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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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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