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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코다리 냉면 맛집을 소개한다.
여름철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은은한 감칠맛의 물냉면과 매콤한 양념이 밴 비빔냉면까지. 하지만 오늘 주목해야 할 메뉴는 따로 있다. 바로 쫄깃쫄깃한 코다리와 냉면의 만남, 코다리냉면이다.
그 환상의 조화에 입소문을 타고 몰려든 손님들. 이곳의 코다리는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냉면만 23년째 연구한 냉면 대가 사장님이 코다리 식감을 살리기 위해 넣는 것은 다름 아닌 ‘얼음물’이다.
먼저, 비린내를 잡기 위해 생강즙, 소주, 소금, 식초를 넣고 5시간씩 재워주면 코다리가 불어나면서 뽀얀 자태를 드러내는데 이때 얼음물을 넣어준다. 시원한 얼음물이 코다리 식감을 더 탱글탱글하게 만들어 준다.
얼음물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코다리만큼 중요한 양념, 여기에도 얼음물이 들어간다. 코다리를 식혔던 얼음물을 넣어주면 풍미까지 업그레이드된 코다리 고명 완성이다.
고명도 중요하지만, 냉면의 핵심은 바로 ‘면’이다. 건강을 생각해 만들었다는 면은 밀가루 없이 오직 고구마 전분과 오징어 먹물 가루를 사용한다는 것. 쫄깃 탱글한 면발에 한 번, 풍미 깊은 코다리 맛에 두 번 반하게 된다는 코다리냉면의 모든 비밀을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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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