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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서울 연서시장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 찾은 시장은 1963년 은평구 일대 사람들이 연서천에 모여 노점을 하며 조성되기 시작했다는 연서시장. 저렴하고 다양한 먹을거리가 많아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등산객들에게도 인기 명소다.
찬피디가 첫 번째로 향한 곳은 다양한 어묵과 핫바들을 직접 만들어 판다는 수제 어묵집. 마치 대형 어묵 공장과도 같은 이곳은 어묵 마니아들의 천국이라고도 불린다. 가격과 맛까지 모두 잡아 시장의 명물로 꼽히고 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무려 78년 전통의 녹두빈대떡 집. 1945년, 종로 피맛골에서 문을 열었지만, 재개발로 가게가 철거되며 2018년, 연서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게 됐다. 맷돌에 직접 갈아낸 녹두에 각종 채소를 넣어 완성한 반죽으로 만든 녹두빈대떡은 극강의 고소함과 식감을 자랑한다.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로 2대째 한결같은 전통의 맛을 지켜온 사장님을 만나본다.
마지막 도시락 칸을 채우기 위해 도착한 곳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이는 56년 전통의 순댓국집이다. 매일 직접 만드는 순대와 돼지 뼈 등을 넣어 하루 종일 우려낸 육수가 만난 순대국은 그 맛이 일품이라는데. 또한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도 함께 담겼다.
60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각종 오래된 맛집이 즐비하다는 맛남의 광장, 서울 연서시장으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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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