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복귀가 임박한 가수 황영웅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2위 박지현과 9천여 표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독주 중이다.
4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황영웅은 13538표를 얻어 38.9%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박지현은 4655표 13.4% 득표율, 3위 정동원은 3238표 9.3% 득표율이다.
이어 4위 강형호(2963득표, 8.5%), 5위 손태진(2864득표, 8.2%), 6위 장민호(2069득표, 6%), 7위 에녹(1531득표, 4.4%), 8위 박창근(1255득표, 3.6%), 9위 이찬원(1247득표, 3.6%), 10위 안성훈(942득표, 2.7%) 순이다.
또한 영탁, 임영웅, 김호중, BTS 정국, 지드래곤, 황치열, BTS 뷔, BTS 진, BTS 슈가, BTS 지민이 11위부터 20위까지 자리해 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9월 27일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추석 연휴가 다 지나고 가을 한복판에 이를 때쯤 내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들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추석에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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