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남자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이강인은 팬들로부터 367표를 얻어 8.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김연아로 2742표 득표에 61.8%의 득표율이고 2위는 허웅(719표, 16.2%)이다.
이어 4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보면 4위 손흥민(314표, 7.1%), 5위 김연경(102표, 2.3%), 6위 허훈(57표, 1.3%), 7위 이정훈(55표, 1.2%), 8위 페이커(32표, 0.7%), 9위 김하성(27표, 0.6%), 10위 양현종(19표, 0.4%) 순이다.
한편 이강인은 7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 선발 출격해 대표팀이 일본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후반 2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 목표를 이뤄 너무 기쁘다"며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분들,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뛴 경기에서 처음 우승해 저에게 더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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