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9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이준호는 팬들로부터 1768표를 얻어 1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준호에 앞서 남궁민이 3900표 득표, 37% 득표율로 남자연기상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장근석은 1490표 득표, 14.1% 득표율로 3위다.
이어 4위 이민호(1099표, 10.4%), 5위 현빈(895표, 8.5%), 6위 이준기(456표, 4.3%), 7위 이제훈(213표, 2%), 8위 김선호(145표, 1.4%), 9위 박보검(141표, 1.3%), 10위 조인성(101표, 1%) 순이다.
그리고 정해인, 공유, 이동욱, 지창욱, 변요한, 도경수, 이도현, 임시완, 지성, 송중기가 11위부터 20위까지 자리해 있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섹시하다'를 더 듣고 싶다면서 '킹더랜드' 구원으로 한달간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딱 한달만 이 캐릭터로 살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조와 ‘킹더랜드’의 구원 중 망설임없이 구원을 선택했다.
그는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전용기도 탈 수 있을 것 같고 추운 날에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차가 또 있고 아무튼 저는 구원으로 한달 정도 살고 싶다. 왕은 아빠다리라고 하죠. 그렇게 앉아있기가 쉽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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