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혁 기자] 가수 권은비가 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솔로 퍼포머'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솔로 퍼포머'는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솔로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이다. '언더워터(Underwater)' 역주행 신드롬을 비롯해 뮤지컬, 예능, 라디오,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퀸'으로 자리매김한 권은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직후 권은비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도 영광스러운데 '올해의 솔로 퍼포머'라는 큰 상까지 받게 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올해 정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게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우리 루비(권은비 공식 팬클럽명),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지켜봐 주시고 늘 뜻깊은 순간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여러분 덕분에 더 멋있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덧붙였다.
이날 권은비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의 타이틀곡이자 뜨거웠던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언더워터(Underwater)' 무대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한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