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2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월 매출 1억 원의 연천 생선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의 옆집 부자를 찾아온 곳은 경기도 연천군. 오색 국화가 만발한 이곳에 꽃향기만큼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가게가 있다. 평일에도 손님들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오늘 메뉴의 정체는 바로 화덕 생선구이.
가게 한편에 자리하고 있는 대형 화덕은 피자가게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지만, 이곳에서는 생선구이를 위해서 사용된다. 500도 뜨거운 열에 속초에서 공수한 반건조 생선을 7분간 구우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 탄생이다.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되는 마성의 매력으로 월 매출 약 1억 원을 달성했다는 서정희(55) 사장님. 개업하고 얼마 뒤 코로나19가 시작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매출은 급상승 중이다.
특히 손님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었던 효자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장굴비 구이'다. 이름부터 생소한 장굴비는 이북 음식으로, 단짠단짠 양념 맛이 일품이다. 각종 채소를 갈아서 만든 비법 양념장에 반건조 조기를 이틀간 숙성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이 음식은 사실, 사장님의 은인 덕분에 탄생한 메뉴다.
이뿐만이 아니다. 30년 경력의 전직 미용사, 옆집 부자만의 장사 비법 중 하나는 바로 남다른 손기술과 서비스 정신이다. 테이블마다 생선구이 서빙과 동시에 종업원이 직접 생선 가시를 발라주니, 세심한 감동 서비스에 재방문하는 손님들이 많다.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 그리고 남다른 노력으로 대박집을 일군 오늘의 옆집 부자를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