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가 10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8위를 달리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페이커는 116표를 얻어 0.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대상 부문 1위는 김연아(8532표, 59.9%), 2위는 허웅(2197표, 15.4%). 3위는 이강인(1267표, 8.9%)이다.
이어 4위 손흥민(1163표, 8.2%), 5위 김연경(323표, 2.3%), 6위 이정후(291표, 2%), 7위 허훈(226표, 1.6%), 8위 페이커(116표, 0.8%), 9위 김하성(94표, 0.7%), 10위 양현종(46표, 0.3%) 순이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인 페이커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페이커는 한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기 때문에, 그런 점이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고, 또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을 맞추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배웠던 경험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 생활하는 동안 최대한 먆은 경험을 하고 싶고, 배울 수 있는 점이 있다면 다시 출전하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며 3년 뒤 아시안게임 도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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